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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를 마감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읍니다. 채소즙을 수요일 만든다고 하였는데 직접에서 가져가시는분들이 성탄절날 직접 가저가는분들이 많아 수요일을 하루당겨 작업을 할것입니다. 순서를 바꾸어서 25일날은 떡날을 만들어서 하기로 하였읍니다. 1월 1일 행사용 떡을 만들어 주는날로 하는데 그런날은 내가 벌써 17 년전부터 해년마다 내가 만들어 주는날이라 올해도 그런날로 하였단 것입니다. 떡국떡을 해맞이행사 준비가 해년마다 하였던 일이라 올해도 또 준비를 할것입니다. 떡국국떡을 여유있게 만들어 준비를 하여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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