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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작업을 하고나서 나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냥 하는소리 입니다. 무를 심을때 옛날무 가 김치용으로 좋은데 지금 모두들 신품종으로 무우품으로 할뿐인데 이게 서근서근은 좋은데 그래도 매운마운맛을 내기는 옛날품종이 좋은데도 다들 그렇게 심지를 않습니다... 이제 몇일이 지나면 조선무가 나갈것인데 신품종으로 내가 돈을 받은것이 한 2~3 만원으로 금액을 얻었고 그런데 내가 심는데 비용이 아마도 100 만원은 훨씬도 더 들었읍니다. 좋게 생각하면 내 사랑이고 나쁘게 생각하면 그냥 바보일뿐 입니다... 이제 신품종 무는 그대로 그냥두면 스스로 추우면 끝이되고요... 이제 월요일부터 조선무가 나가면 이제 추운무가되면 이제 제대로 매운무가 일아주고 이게 김장용무가 되기에 좋읍니다... 이 무우는 김장용으로 심었지만 가장목적은 채소즙을 만들생각으로 조선무를 키운것 입니다... 이 옛날품종이 이제 더 다른데에서는 이 품종을 구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런 무우무우는 더 구할수도없는 옛날품을 구할수도 없어말입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택배가 지나고 이제 몇일이 면.... 아ㅔㅔㅔ 담감을 서리내리고 먹은다 하였더니 언제 그만 몇일 가지를 않았더니 그만 새들이 다들 손을내어 단감 하나도 먹을수가 없어 그만 끝나고말았읍니다.... 이제 서리가 두어번 내리면 땡감 대봉을 따서 그때 맛을 드릴것 입니다. 모두모두 미안하고 미안한 일입니다. 내년에는 아주 좋게하여 단감을 보내겠니다 미안미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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