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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한 후에 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지니 오히려 일더많이 하고있읍니다. 지금은 무화과 나무들 정리들 하는데 처음부터 태풍일 어떻게 준비를 할것인가하여 처음부터 일들많이 준비하였는데 올해 태풍이 없이 넘어간다면 좋을것 같은데 아무런 태풍이 없니 지나간다면 좋으나 내년을 위해서도 드 작업을 하는것이라.... 무화과는 아직 덜익어서 나도 하나도 먹어보지도 못하였지만 이제 무화가가 맛이들어가면 채소즙 상자에 몇개씨라도 같이보면 맛을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살것 같은 생각입니다. 어려서부터 무화과를 무척좋아하였던 일리라 다른분도 좋아하실것 같은 생각입니다. 채소즙이 부족하면 러쩌나하여 걱정을 하였는데 딱맞게되어 다행했읍니다. 수요일날 만들어 목요일 택배에 준비하여 할것입니다. 모두님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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