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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한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너무나 높은온도는 36 도 그러다가 37 도 그러다가 어제는 38 도가되면 이제는 마음이 멍하게 높은도 날마다 날마다 하는것이 어려운 일 이지만 그래도 또 좋은 날이 되는것은 큰힘으로 준비하였던 일들이 좋은일 입니다. 큰 돈으로 시설로 준비하여 두었돈 물을 준비하여두었던 일들이 좋습니다. 예로들어 함적군 논에 물도 그렇게 많은 비용으로 준비하여 두었던 물이 지금 뻥뻥 좋게되고 아마 가장좋은 쌀이되는 좋은 해가될것 입니다. 작년의 경우 비가짜랑짜랑 하다보니 좋은 무우와 배추를 마음대로 하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온도가 높아 힘이쪼끔드는 먼제만 하였지 밭에도 험청난 물들이 뻥뻥 풀려주고 지금준비하여 당근도 마음대로 가는데 아마도 올해의 당근이 높은인기가 좋은것 같고 무우나 배추도 2 년마다 준비한 바꾸어지는 밭에서는 지난 거의 20년 만에 배추와 무가 새로들어가는 새땅들이 정말 좋은 맛이될것 입니다. 이런일들이 마음대로가는것은 가물어가는 일들 때문에 마음대로 일이가어가는 좋은날 입니다. 단 한가지 얼마나 더운일들 힘이들지만 다 좋은일들입니다. 그러나 다른 농민들은 또 힘이들어 어려운 농민들이게 미안한일뿔 입니다... 그래가 하여도 아침에 새벽 4 시면 나가서 일들을 하는데 나도 그런시간입니다. 낮에 10 시가되면 아무일도 어렵고 오후에는 4 시가넘어야 일이 가는합니다 그러다가 밤에 8시나 9 시에 집에 들아가니 어려운 힘이들지만 그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그건 그렇다 하고 임경란님 지금 쇠비름을 바로 보낼수는 없는것이 지금 너무더운시간이라 이제 막바지 더운때이지만 이제 23 일이면 처서가 지나고나면 아마도 날씨가 서늘하면 발송이 가능할것 입니다. 다음주에나 가능할것 같은니다. 그렇게 함은 양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조끔만더 글을 잘 썻으면 좋겠는데 너무 글이 어워미안합니다. 그래도 동이트기전에 일들이 많아서 마음이 급해서 미안합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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