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오! 하느님 해도 너무하십니다.

글쓴이:

김나야

등록일: 2002-08-12 12:31
조회수: 1496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위안이 될까요.
그냥 사과가 언제나 올까 생각만 하고 있으니
참 철딱서니 없구나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 만화에서 본 것이 생각이납니다.
'기상조절기'로 비도 오게하고 멈추게도하고 ...
참!! 기막힌 생각이죠.
요런것을 선생님께 드린다면
분명히 거절하시겠죠 !
자연을 마음을 담아 사시는분이니
인위적으로는 이루고 싶지 않으시겠죠.
하느님이 보호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여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310	50원 추억여행	김나야		2002-08-26		1744

4309	처음으로 본 보우농원 사과	김나야		2002-08-21		1644

4308	정력팬티	김나야		2002-08-19		1576

4307	낄낄 낄 와 ! 끄요	김나야		2002-08-17		1621

4306	해가 떳어요.	김나야		2002-08-16		1837

4305	그래도 여유를 찾으세요.	김나야		2002-08-12		1483

	☞ 오! 하느님 해도 너무하십니다.	김나야		2002-08-12		1496

4303	그 때를 아십니까	김나야		2002-08-10		1811

4302	더우시죠 웃으보세요!!	김나야		2002-08-01		1733

4301	나는 누구일까요??	김나야		2002-07-29		2307

4300	남의 집에서 분란을 일으키다니 죄송합니다.	김나야		2002-07-27		2065

4299	간통이야기 끝	김나야		2002-07-25		1775

4298	간통이야기 9	김나야		2002-07-19		1847

4297	간통이야기 8	김나야		2002-07-17		1629

4296	간통 이야기 7	김나야		2002-07-15		1914

4295	간통 이야기 6	김나야		2002-07-11		1988

4294	늦었죠 !! 간통 이야기 5	김나야		2002-07-09		2097

4293	간통이야기 4	김나야		2002-07-04		1920

4292	☞ 이발 하셨어요 ?/	김나야		2002-07-03		1812

4291	간통 이야기 3	김나야		2002-07-01		1978

[이전 20개] 1 ..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2810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2818 2819 282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