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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한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매실의 경우 대체로 최소한 1 달은 지나야 맛이니나는것이라 바로발송을 하지 않고있음니다. 대체로 7 월 말경으로 발송을 하고 나머지는 창고에 오래가지고 있을것 입니다. 그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각자가 걸러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걸러서?그게아니고 내가 어찌설명을 할수가없어 걸러서로 말을 하는데 걸러서가아니고 그게 무슨말이되는즈요? 내가 설명이 대체로 한 5 % 정도만 말이되고 나머지는 95 %는 내가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미안미안 합니다. 그래에서 새벽부터 혼자서 일만하지 밖에서 다론사람하고는 말을잘 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쇠비름을 3 통으로 발송을하고 그리고 1명으로 주문하고 그리고 2 분이 이걸 만들어주문 아니되느냐 하셔서 이번에 작업을 하여보니까 쇠비름은 10 Kg 에 설탕이 10 Kg 으로 만들어 두꺼운 이중비닐에 담구어 배상자에 담구어 발송을 하는데 만들기는 5 통에 담구어 발송을 하면 보내고 아니면 그냥 그냥 다시 그냥 담어서 사용할것 입니다... 문제는 이게 다 설탕이냐 아니면 유기농설탕으로 만들것이냐 하는데 이게 유기농설탕의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어 그냥백설탕에 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부담이 없이 작업을 하엿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유기농설탕이 너무 부담이되어서 망입니다. 꼭 유가농설당으로 하여 하신다면 꺼.... 어짰던 화요일 3분에게 물어버겠습니다.... 택배를 마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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