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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마감한후에 다시글을 쓰겠습니다. 복숭아를 따서 골라보니 대채로 절반정도를 덜어내도 그래도 그걸 받으시는분의 마음은 전혀 아니들것 같습니다. 이게 유기농이라는 그런 어려운점을 이해하여 주시는지 걱정입니다. 지난 15 년을 이정도를 이해하여 주실런지 걱정입니다...... 오늘도 고추를 모두에게 같이 보내는데 보통매운고추에 10개 정도 5 개정도의 청양고추로 메운고추를 같이보내는데 그냥 모양을 보면 청양고추는 크기가 작은것이라 그냥 보이면 차이를 아실것 입니다... 이게 보통 고추가 하우스농장의 고추는 아니매운는데 우리들의 밭의고추는 훨씬더 메운고치로 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쌀을 냉장고에서 꺼내어 상자에 넣으면 찬기운으로 다른물품의 찬기운으로 스치로품에 담으면 문제는 없는데 같이보낼수도 같이 보내기도 어려운점 입니다. 설명이 어렵네요..... 그리고 매실들은 데체로 7 월 3~4 일정도 그때에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매실이 아마도 작업이 될려면 10 여일 후에나 택배가 가능할것 입니다. 그점을 양해바랍니다...... 그정도 날짜가 맞을것 같습니다.... 모두다 좋은날 되기를 바랍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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