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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당히 많은비가 내리는 그런날입니다. 택배를 마감한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난 2 월 3 월 4 월 5 월 까지이면 거의 4 개월간 날마다날마다 일들 하다가 날마다 기다리던 큰 비가 생각보다 많게 많은 비가내리니 벼를 심을려고 논을 다니니 이도 한간한날이아닌 아주 큰날이었습니다. 그래에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벼심을 준비가 다되는 좋은날입니다.. 오늘 택배도 차분하고 또 이외로 주문이 낳아 이도 반가운 일이고 큰비가 보통사람들은 비가 반가운일까지는 아니었지만 우리 벼농사는 카만이 그냥 주어도 아주 아주 공짜로 비료도 하늘님이 공짜로주고 카만이 주어도 물이 풍족하게 알아서 내려와주닌 이도 고마운일 입니다... 오늘을 이제 아침일찍 논에 나갈것 입니다. 모두에게 고맙고 즐거운일입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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