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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작업을 마감한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택배작업을 마치고 글을 올려야하는데 석양에 밭에서일을 하는것이 일하기가 아주 좋은것이라 밭에간다하니 손자 떼들이 따라간다하여 데리고 가면서 언제나 약속이 깜깜할때까지 일한다 그리고 왕할머님 산소에서 절하고 와야한다 하니 다들 좋다하여 7 명이라 데려가니 시끄럽기가 대단합니다... 그런 글을 올랴야 하는데 그만 저녁법 먹고 그만 그대로 잠이들면 그만 새벽까지라서 미안하고 다른 설명을 드릴수가 없어 그냥 다시 밭에 나갑니다. 어제 택배에서 채소즙이 딱맞게 주문이라 아마도 오늘 오전까지는 일하고 점심후부터 내가 작업을 다 마치고 채소즙을 마치고 나면 오후 8 시정도에 작업을 마칠것 입니다. 모두에게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일하는것이 좋고 즐거운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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