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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작업을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날마다 농사일들이 일상적으로 준비하면서 힘이조끔 적게 생각안 하자만 내가쪼끔더 건강해 마음이 더 급해지고 욕심이 생겨서 여러가지 일이 많아지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지고 그때에 친동생이 도와 준다는 마음이 생기니 그간 여러일들이 어렵고 힘이 들었지만 아마도 5배는 더 일하고 있습니다... 택배를 마치고 글을 써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밭으로나가 어둘때까지 일하다가.... 동이트자 이제야 글을쓰는것이 미안하기도 하지만 건강으로보자면 잠을 많이 자는것이 건강으로 본다면 좋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옛날부터 날마다 많은 생각이나 공부나 인터넷이나 열심이 일만들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일만하고 살았는데 그거 나중에 보니 정말 잘못했습니다. 조금은 느긋하게 쉬고 그리고 놀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점을 자야하는데 그런생각이 없이 밤낮으로 일을 잘한다고 잘못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은 쉬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지금은 농사철이라 일은 더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하고 음식도 엄청 조심하고 저녁밥조끔 먹고나면 그이상 먹지않고 잠을 자는것이 사실은 내가 글쓰를 쓰기가 어렵고 그렇다보니 잠자는것이 일이라... 생각이나 능력이 겨우 그정도 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레도 주말에는 채소즙만들 그 준비는 열심이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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