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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를 마감한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이 너무 늦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어제는 비가 오다가 말다가 바람이 세체게 흐르다 말다가 마음이 복잡한 그런날 이지만 비옷을 입기도 아니기도 그런 복잡한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어제 무화과 나무를 무무리할려고 하는 이유는 이미 새싹이 나왔기라 그래에서 일을 하기로 하여 일을 마치고 집에와사 택배준비를 하다보니 힘이들었습니다. 택배가 다른 문제는 없었기에 그렇게 택배를 마치고 글을 바로 써야 하는데 그만 잠이들어 아침에 글을 올리고 밭에갈려고.... 어제도 무화과 나무를 멋지게 만들었는데 아마도 이렇게 멋지게 작업을 하는 무화과 나무는 내가 한국에서 최고로 멋지게 만들었을것입니다... 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기에 그렇게 햇을뿐이지 돈이디는 그런일은 아날것 입니다.. 그냥 폼으로 그렇게 하였을뿐입니다. 몇년전에 몇분들께서 쇠비름 가져다 주눈데 몇분 하기는 하지만 그할수가 없엇습니다. 그 쇠비름을 구하라고 하지만 농약업이 비료없이 그런 쇠비를을 구하라고 하는데 그런것을 구할수 없어서 이번에 오늘 그런일을 하는 방법은 나중에 설명을 드리기로 하고 새벽에는 밭에나가고 글을 쓰기보다는 그냥 일만 하기가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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