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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두에게 올해에 좋은 날을 부탁합니다. 여러 이야기를 내가 잘 설명을 드리고 부탁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아직도 내가 글을 잘 명을 할수가 없어 우선 미안하고 불편함을 양해 바랍니다. 내가 할일이야기도 많고 고마운 마음도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그런저런 말을 설명드림이 불편함이 미안합니다. 내 생각에 한 1 년은 더 지나야 말이 나올것 같아 우선 마음을 쉽고 편하게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마다 새해에는 좋은 해 이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은 무슨 설명을 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살명이나 글이나 문장을 전혀 읽을수가 없습니다. 1년 2 개월전에 뇌경색을 한하고 그때 모든 문장을 설명하고 또 읽어 다른설명을 할수가 없음이 나도 너나 불편합니다. 뇌경색이라는 글을 마루나나 딸들이 뇌경색이라 하면 의사는 설명을 하지만 나는 그을을 기억을 바로 읽어보는데 버로 잊어버립니다. 내가 모든일을 알고는 있고 내가 해야할일들을 모두 생각하고 그 일들을 잘 알고 또그런일을 알아서는 하고 있으면서도 그런일들을 글씨를 잊어버리더니 뇌경색이라는 글을 천번 만번 읽어보고 기억하고 하더니 지금은 많이 읽어버는 생각이라 봅니다. 모든일을 내가 잘일고 아들도 잘 시키고 하면서도 글면서도 글을 잊어 다시 설명이 어려운 불편한 이야기 입니다. 참 미안하고 불편한 이야기를 설날이침에 함이 말이 아니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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