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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바브신가봐요. >지난 1월 29일 주문하고 30일에 입금했는데.. >아직 주문 물건이 안와서...궁금합니다. >확인해 보시고 ...물건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우선우선 미안합니다. 불건도 보냈다고 준비도 하엿고 또 발송도 하였다고 되어있는데 그리고 마누라도 그 생강은 자주나가는 그 물건이 아니기에 기억도 하고 있다하는데 그만 그만 그 송짱이 어디인지 소식이 없어 살아져 버린것진 입니다. 하여든 그 문제는 2 월 14 일 발송을 하면서 크게 사죄를 드리겠습니다. 미안 미안합니다. 그날 물건을 5 사람이 같이 작업을 하고는 그 다섯사람을 크게 혼들을 내야 하겠습니다. 나부터 혼을 내야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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