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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 택배를 하고 그리고 월요일 택배를 하면 이제 설날은 택배는 지나다가 약 10 일간 지나야 택배를 할것 입니다. 그래에서 다음의 월요일날 택배로 마감되는것을 주신하여 바랍니다. 큰딸이 와서 택배를 준 하여 주다가 3 시가 되면 집에 가 버리기에 이제 너의 일이 그대로 많습니다. 홍어의 주문 때문에 홍어의 오늘 택배는 월요일날로 발송되는것을 양해바랍니다. 거기에 같은 청주랑 같이 발송 할것 입니다. 오늘 꾸지뽕즙이 한상자 정도는 있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그냥 잠시 품절이라 미안합니다. 지금 이렇게 지난 계속된 추운날에 못한것이 지난 워낙 추웁다보니 꾸지뽕 나무를 뿌리를 뽑아서 그걸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일이 늦다보니 그일을 못하였습니다. 이번 설중에 작업을 하여 설후에 처음 작업으로 할것 입니다. 미안미안 합니다. 염주실님 이늘날 무청잎을 말린잎을 씻어 그늘에 말려야 할때 보통 온도가 영하영상 으로 옴직어야 하는데 그만 몇일간 영상14 도 라니 이런 온도는 건조기로 말리어야 하는것이라 오늘 말리니 바로 말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시간을 내어서 모두를 가루로 만들어 이번 설후에 적당량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만들어보는 그 양이 채소즙을 100 봉지 를 약 30 상자로 보이는 양을 금액물로 채소즙 금액으로 한다면 150 만원 량이 될것 입니다. 상당히 많지요? 이게 물이아닌 가루로 만들어 인도에도 쪼끔이라도 보내드리면서 그리고 나도 그런 방법으로 가루마수가루? 로 만들어 서로가 먹어본다면 그런 결과가 되는지 그런 공부입니다. 바로이 채소가루? 로 인도에서 먹으면서 인도스님이 염주실에게 고맙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통 말이잘 아니되는데 말이 통하나요? 오늘은 쌀엿이 많이나가는데 이게 평소에 영상 5 도를 넘어가지 않아야 하는데 그만 영상 15 도 근방으로 오르내리나하니 이게 불안하여 아이스박소로 냉장으로 보내야 하니 날씨가 풀려도 또 다른 문제가 걱정이 되는날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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