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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라지돌배즙 주문이 많아 오늘은 일이 많게되어었습니다. 오늘 채소즙 걱정을 하였는데 그 주문으로 딱맞게되어 고맙습니다. 이제 일요일 만들면 월요일에 채소즙 주문이 적당한 시간입니다. 도라지돌배즙의 오늘주문이 11 상자인데 주말에 만든 량이 29 상자 인데 오늘 나가는게 11 상자이면 18 상자만 남는수 입니다. 어찌생각하면 많고 어찌생각하면 부족한 양이라 걱정입니다. 이주문이 내가 준비한 돌배와 약도라지 는 무려10 상자를 준비하였던 전량이 도라지 배즙이 되었으니 그 금액이나 량이 많았는데 그양이 돌어간것을 다른분은 그점을 아아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금액으로 만든다면 최소한 상자당 10 만원은 기준인데 그렇게 적은 금액을 받는것은 내가 내년부터 계속적으로 만들어야할 그런 준비나 약을 내가 미서 준비하는 어찌보면 미리 약을 쓰는셈입니다. 도라지돌배즙은 그렇개 단맛이 아니어서 걱정인데 부릭스당도로 치면 배즙은 12 브릭스 정도 되는데 돌배즙은 9 브릭스로 똑 떨어지는 맛입니다. 그래에도 돌배측으로는 아주 단맛임을 알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미차 이야기 입니다. 채소즙이랑 같이가는 현미차는 보통 10 봉지정도로 보내는데 3 가지중 에서 어느쪽이 좋을가 시험중입니다. 준비는 3 가지로 맛보기 실험을 하는데 3 가지중에서 2 번째 지금입니다. 앞으로 1 달정도 해 보고 이름도 짓고 금액도 정하는데 아마도 채소즙보다는 더 적은 금액으로 정해질것 입니다. 가급적 염가로 정할것 입니다. 너무 금액으로 준비한 현미차는 너무 금액이 높다고 생각한 것 입니다. 그리고 우엉에 대한 말씀니 있어 우엉을 판매할수가 없는것이 지금 적은양이라 채소즙 만들 우엉말림이 이미 지난 달에 작업이 끝이나서 어찌준비를 할수가 없어입니다. 양해바랍니다. 이제 이름봄에 준비하면 내년 준비를 하면 여유가 있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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