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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한 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택배는 주문자보다는 인터넷이아닌 주문이 더 많아 일이 많아 고맙고도 복잡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채소즙도 주문이 많이하여 목요일 주문을 하여야하는지 주말을 넘기어야 하는지 그런 생각입니다. 좋은일 입니다. 지난 늦가을에 오가피나무를 쪼금밖에 만들지 못하여 어찌하나 걱정만 하다가 이번에 날씨가 풀려 먼저 오기피즙을 만든것이 오늘 갑자가 주문이 있어 나라 친구들이라 나누어 먹으려나 생각중 이었는데 주문이라 몰은직하고 팔아먹은셈입니다. 두상자가만 남는생각입니다. 팔리면 필고 아니면 내가 먹을 생각입니다. 날씨가 풀리는 좋은일로 도라지돌배즙을 만들어 준비하였습니다. 이 금액으로 할것인가 주문대로 할것이냐 생각만 하다가 금액을 65000 (택배비 포함금액) 으로 결정하기로 하였읍니다. 너무 금액이 많아지면 무리일것 같아 그렇게 하는것 입니다. 이름은 도라지돌배즙 이라고 이름을 정 하였읍니다. 오늘로 호박고마는 마무리 할것 입니다. 너무나 속이상한 고구마를 이로 마물하고 지난 15 년간 해마다 손해만 나던 고구마를 마음에서 잊어버리기로 하고 남은것은 힐머님들하고 나누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택배를 마감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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