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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딸말이 다른일이 있다하여 내가 택배작업을 하느라 나혼자 작업을 하느라 하루내 내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채소즙이 부적하여 송은미님 (강릉시) 님 한분만 다음 월요일로 누루는것을 양해바랍니다. 송은미님 미안합니다. 채소즙은 13 일 일요일 만들어 월요일 발송할것 입니다. 미안하고 다음으로 미루움을 양해바랍니다. 지금의 날씨가 보통이 아닌데 보통 광주의 온도가 영하로 7~8 도가 날마다라서 아무러 일들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돌배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그일을 할수가 없고 배추나 무 청 시레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전혀 아니고 이런저런일들을 전혀 할수가 없는 사태입니다. 채소즙을 작업으로 가지로 오시는분들아 많은데 오늘의 경우도 지금 가로온다고하여 미안하다고 일요일 오후 2 시정도에 오시면 되느냐 하니 일요일 만들면 따끈따끈하게 가져주신다하여 따끈따끈한 일로 웃고 말았습니다. 고만고 미안한 입니다. 지금체소즙이 아닌 현미차를 만들것을 8 봉지를 같이 보내드린데 이번에 만들언 현미차를 1 월달에 만든것을 설명으로 보내 드리고 그리고 2 월달에 새로 만들어 보낸것으로 결정을 하여 본다가 3 월달에 결정으로 만들고 새로 모양도 개로 먼들어 그렇게 할것 입니다. 혹시나 그 맛에대한 그런 마음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가 무슨 이야기가 잘 아니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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