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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한후에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의 날씨가 너무 춥고 자동차가 미끄러면 문제가 될것같아 클딸이 집에 오지 못하게 할려고 내가 쓰다보니 내가 글을 쓰기가 어려웠습니다.큰딸차가 조끔이라도 미끄러울것 같아 걱정이었습니다. 내가 글씨를 잘쓰면 좋게는데 한글을 쓸려면 몇번아고 다시써야 합니다. 날씨는 광주의 문제는 별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아직 김장준비를 못한것이 문제라 3일정도 후에 김장을 준비할것 같습니다. 택배문제에서는 다른문제없이 준비는 잘 되었습니다. 언데나 문제를 가시 쓰고 다시 읽어보면 택배를 준비가 할편은 공부는 되는수 있습니다. 어제 독일에 보내는 다른문제는 없었는데 메주가루를 만드는데 이게 엄청단단하여 무척함들게 그걸 구루로 만드는데 한날은 되는 어려웠습니다. 그걸 독일에 섬물로 보내는 그런마은인데 그 마음은 내 말막둥이딸 보내는 마음이라 선물로 보낸것을 알아나 주실런자의 마음입니다.. 오늘도 열심이 채소즙 만들것을 지금 준비하여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까지 사용하여할 당근건조작업 날마다 어렵고 나의 중요한 일들입니다. 춥고바람볼고 하여도 말리기는 좋은 조건이 되는것이 되는것 입니다. 모두 고맙고 반가운 입들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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