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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 한후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날마다 너무 많은 일들로 여러 일들을 하는 관게로 열심을 하여야 하는데 택배이여기를 바로 써야하는데 그만 그대로 잠에들어 그먼 늦었습니다. 글도 바로 써야 하는데 몇번이고 또 다시 써어 수정하여야함을 ....... 먼저 쪽파(깐파) 이번 택배로는 한 껀당 8000 원으로 하여야 하는데 홍갓의 가격도 같은 껀당 ? 1 봉지에 8000 원으로 부탁합니다. 어제 눈속에서 커서 다듬어 가다보니 정말정말 어려운 일 있습니다. 그점을 얄아주시먄 좋겠든 생각을 합니다. 그래에도 추어야 맛이나는것이라... 내가 외국에 나가는경우 아무부 불편없이 그대로 말을 들어주는데 그중 하나가 메주가루를 보내가는 이야기 인데... 이 난감한것이.. 메주가루를 보내가 하는데.. 한번도 만들어 보낸적도 없고 판매한족이없아 그 일들 하다보니 이게[ 난감한 일이라 왜 어려운 일이냐 하면.. 메주는 겨울 동지달인 음력으로 동짓달이면 아직도 1 주일이 더 지나야 하는데 그날 부터 메주를 써야하는 날을 만들어야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난 겨울에 예비로 다 된장으로 만들지 않고 쪼끔 12 Kg 정도를 혹씨몰라 가지고 있어던 메주가 있었기에 그걸찾아보니 냉동칭고에 있아 그걸로 만들기로 준비를 하는데 아게 그걸 가루만들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라 몇일 후로 하기로 하고 작업을 하는데 이걸 시간이 많이 드는것을 시간입니다... 메주가루는 뭐하는냐 하였더니 고추장? 꼬추장? 그걸 독일에서 만들어주는 친구들에게 만들어야 한다하여 그대신 고추장을 보내먄 되느냐 하니 비행기가 ... 또 하나 큰 이야기,,,, 지난가을부터 콩 수확 서리태콩 팥 그리고 쥐눈이콩 그리고 장콩 들을 아무생각없이 아직 그런생각없이 가격을 다런생각없이 하다가 이제야 어? 이거 큰일인데 싶어 다른 시세를 알아버는 늦은 일들 이었는데 아 이런 다른생각없이 생각없이 그대루 하더보니 그만 절만이 팔어가갔으니 이런 문제가 예로서 팥같은 절반정도만 으로 판값으니 이도 말이아니고 서리테콩도 40 % 이상이 올라야하고 팥은 아마도 100% 인상을 아니 이게 그런줄도 모르고? 옶이 너무나마 팥이 또 팥이 잘도팔리고 서리태가 20 Kg 이 금같은 비싼콩이 왜 이렇게 잘도 팔리지? 그 생각만 하였던 머양입니다. 그래에서 일단 콩류 는 일단 중단하여 한달후에 가격을 조정한후에 다시 할것입니다. 내년 1 월 10 부터나 후에 판매를 할것을 앵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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