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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11월13일 17시23분54초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여쭐 말씀이 있는데요, >선생님 절임배추 부재료 주문시에 > 절임배추 40킬로 부재료 일체 이런 식으로 부탁 드리면 너무 제 편의만 생각하는 걸까요? >이렇게 주문하는게 가능하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가하시다 해도 정말로 괜찮습니다. 지난 초가을에 배추를 심었는데 그게 올해는 왠일인지 배추가 크게 주지를 않아 걱정입니다. 아마도 올해 배추는 크게 먹기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들입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 저버리면 크기는 큰 시간이 있기는 합니다. 따끗하면 아직 25 일의 여유는 있기는 합니다. 하여튼 배추김치의 부재료는 준비를 할것 입니다. 그런데 배추를 준비로 한다면 그걸 택배로 보낸다 하면 아마도 그 양을 택배로 보내기는 어려울것 입니다. 각자 현장에서 구입을 하여야지 배추를 택배로 보낸다 하가는 어려울것 입니다. 여기에서 무우나 갓이나 젓갈을 준비는 내가할것입니다. 지난 3년전에 준비한 새우젓(민새우젓)을 충분히 만들었던 여유가 있는데 무순이야기 하느냐 하면 민새우가 5 일시장에 나가보면 이른새벽부터 아주머니들이 서로 기다리는데 가격이 2~3 년전에 비하면 가격이 엄청도 비싸고 물건도 없언데 새비를 얼굴이라도 번수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나난 3 년전에 준비한 새비젓(민새우젓)은 세월이 높을수로 그것도 소금적게 냉장고에 넣어둔 민새우젓은 아마도 내가 남도에서는 내가 최고?의부자하고 할반할것 입니다. 그해 다행으로 새우풍년이었는데 그 후에 새우를 볼수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였다 하여 벙을 너무 치거나 그 가격에 그대로 공급함은 나도 다행입니다. 그견그렇고 지금 내가 아직도 제대로 설명을 하기가 어렵지만 이해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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