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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한후에 정리하겠습니다. 채소즙이 부족하면 어쩌나 걱정하였는데 아주 다행으로 딱맞게 되어 다행되었습니다. 이제 20 일인 토요일 만들어 준비할것 입니다. 지금도 할일이 그리고 설명을 해야 일들이 많기도 하는데 내가 설명을 잘 할수가 없어 그냥 마음을 잊어버리고 그냥 열심이 일만 합니다. 어제밤에 그냥 잠을 자고 새벽에 밖에나가야 하는데 아직도 동이트지않아 밖에 나갈수 없어 이렇게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글을 쓰기가 아직도 이렇게 어럽다보니 이런마음이 답답입니다. 시간이 6시가 지났지만 그래에도 반시간은 더 기다려야 할것 같읍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가 아는 하늘은 북극성을 찾는방법으로 북두칠성으로 찾아보어 그 자리를 보고 지금 시간이 어느인가 동이 언제나 동이트겠는가 하늘이 맑은 하늘을 봄여름가을 겨울 언네 그 시간을 이로본가름 하였는데 추석전에도 아침새벽에도 하늘이 개운하지도 않고 새벽에 북두칠성을 보이가 않더니 몇일전부터 하늘이 아주아주 개운하게 보여주고 아침 5 시만 되어도 북두칠성이 국자가 머리가 위에서 서쪽으로 나오주는데 제일 바닥에 7 번째 별이 잘 아니보야서 과수원 바닥으로 나가부니 위치도 잘보이고 다른 불들이 없으니 과수원에서는 다른불들이 없으니 개운하게 별들을 불수가 있어 그래에서도 이른새벽에도 산을 잘 가기도 하는 이유입니다. 나는 우리는 별저리는 세가지뿐 입니다. 북극성 그리고 북두칠성 그리고 지금 둥이트는 샛별인 ? 이름이 아니나오네요.... 밭에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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