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오늘의 월요 택배를 마감합니다. ♣♣

글쓴이:

송하 * http://www.apple2000.co.kr

등록일: 2012-09-03 16:59
조회수: 443

먼저 오늘 채소즙이 부족하여 두분에게 오늘 바로 발송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김혜경님 그리고 김성림 입니다. 미안미안합니다.
수요일 채소즙을 만들어 목요일 발송할것인데 두분이 부족하여
너무 이안합니다. 오늘 남을줄 알았는데 부족하니 미안합니다.

지난 태풍으로의 문제들이 정리들이 되었다 하지만 그런문제들이
여러문제들이 아직도 전여문제가 해결된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어마나더 세월이지나야 될것 같습니다.,
어제도 논에나가 그 소나무나나 아까시아 나무들 치워서 정리하느라
오늘은 새벽부터 바쁜날 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포크레인들이 정말로 일 잘하는 그런기계입니다.

다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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