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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의 일이 그 렇게 바쁘지는 일들입니다. 놀고도 다니고 폼도좀 내고 그래도 그러한 세월이었는데 지난 작년12 월부터 다른일들을 하지 못하게 되다가 대체로 4 개월을 일못한 그 덕분에 더 부지런할 일들에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전여 생각주가 아닌일에.... 이번 15 호 볼라벤 태풍이 크게온다고 하였지만 별로라고 그래게 생각하고 었었는데 비번 하루정도 겹친차이로 계속이 실제로 아마도 내체로 내가 10 일정도 나에게 전혀생격없던 그런 일이 바쁘게 되는 그런 세월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큰소나무가마 이번 밭에 넘어진 나무 수가 12 개인데 이게 그냥 베어나면 별문제는 아니겠지만 과수나무를 겹지게 꺽어진 너무가 그렇게 간단한 일들이 아닙니자. 오늘 날자가 이제 9 월로 시작되는 1 일로 일단 일들은 끝내고나서 이제 쪼금 여유엤게 일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 포크레인을 이번 장비로 일들을 정말 잘써먹고 있습니다. 그놈이름이 그래에도 이름이 중장비라고 제놈 이름인데도 이번에 넘어던진 소나무가 워낙큰 소나무가 4 겹친나무이니 20 m 이니 정도의 그 문제들이 문제였습니다. 이찌되었던 이번에 그 덕분에 다른일들고 잘하게되고 또 다른준비도 잘하는 그런 결과를 가질것 같습니다. 다른문제들을 좋게되리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쪼금더 말을 잘하면 좋겠는데 더 열심이 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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