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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늦게 이른아침까지 강한바람에 강한비를 걱정하였는데 사실로는 그런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온도거 이제 30 도 정도로 온도를 내려주는것이 다행 이였습니다. 오늘 여러가지 택배들은 아무런 문제도 없어 다행입니다. 오늘택배를 이렇게 잘 잘보내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20 일은 잘 지나가고 22 일은 채소즙을 준비하면 그 양이 딱맞을것 그런 생각입니다.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이제 아무생각없이 열심이 풀베는 작업을 열심이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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