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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샘님 !! 이제 스타가 되셨네요. 제가 6시 내고향 단골 시청자인데요. 그 화면에서 뵐 수 있다니...기대됩니다. 이일남님께서 송하샘님을 생각하시는 거 보면 정이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잘 알수는 없지만 느낌에 간섭은 안하되 하는 일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늘 지켜보며 마음을 다해 잘 되길 빌고 도움의 정성을 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의 기품있는 돈독한 우정이 참으로 돋보입니다. ******************** 최동춘님의 배를 살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저는 큰거 말고 작은 거로 주세요. 과일이 너무 크면 정이 안 가더라구요. 저는 무농약 배 중 제일 잔챙이로 주십시요. 두상자 주문합니다. 한상자는 큰거로 한상자는 잔챙이로요. 여기다 써도 되나요? 그냥 쓴김에 편하게... 동춘님 !! 학교로 보내주셔요. 여기 게시판 보면 학교 주소 있으니까요. 돈은 10 만원 입금 시켰습니다. ************************ 송하샘님 오늘은 바쁘셔서 택배 못 하시겠네요?... 학교로 오는 물건 틈에 겉보리 한되 부탁 합니다. 교실 창가에서 재배 하려구요. 있으시면요. 없는 거 힘들게 구하시지 말구요. 그럼 화면에서 빨리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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