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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치게 할려고 부지런하게 하려야 하는데 아침부터 마누라와 나 둘이서 애들써서 글을 쓰는데 정상적이면 보통한시간 정도이면 가능할것지만 나는 능력이 아니되다보니 둘이서 두사람이 교체로 알리고 쓰고 하는 작업을 하는것이 어려운 입입니다. 모든 일이라는 것이 순서대로 하는것이 올바른 일인데 오늘은 시간의 순서가 뒤꾸는 그런 일이 많습니다. 돌배나무도 한참 춥더니 갑자가 여름같은 봄이되 얼마나 급하더니 오늘은 표고버섯이 천천이 나오려야 하는데 갑자 급자기 봄으로 올라서는 오늘은 시급한 표고버섯을 급하게 준비를 하야야 그 버섯을 준비하여야 하는일들 서둘러하여 순서를 바꾸게 할것입니다. 어제는 밤세워 작업울 세워야 하더니 오늘은 느끗하더니 하려 하였더니 오늘은 일이 더 급하게 되었습니다. 2 일전에 비를 먼저 끝은 내야 하는데...... 비가 다 마치기전에 일을 느긋하게 준비하였더나 마음대로 하는일은 아니라는것이라 그런마음을 즐겁게 그리고 마음좋게 그렇게 할것입니다. 고맙습 그리고 모두가 나를 도와주니 미안한 말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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