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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택배는 마감하고 작업을 마감 하였습니다. 채소즙을 1 주일에 두번으로 작업을 하여 하는것이 무척 힘이드는 일입니다. 벌써 그일이 7 년? 이라는 세월이 되는데 무척도 많은 작업과 준비들의 작업이 많기도 하는데 그런 잔일에 도 많은 일들이 많기는 하는데 아무러 이익이 없이 언제나 그런 일만으로 일만 많기는 많은데 그래로 넘어거는 이유가 무언인지 나도 모를일 입니다. 내가 그렇게 많은일들을 하면서도 아무런 수익도 없이 나간것을 조금은 알기는 알기는 하는것이 있기는 하기는 말입니다만 나도 모르기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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