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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택배이야기 입니다. 새로 작업한 채소즙이 작업을 잘 하여 잘 나가다니 아무레 문제없이 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나가 여러가지로 글을 제대로 잘 쓰지를 못함이 여 어렵네요,,, 백정자님이 지난 아마도 12년? 장대롤 그해?부산?김해에서 그 세원을 잘 실시다가 오늘 바궈주신 하동읍으로 오신다 하는데 그게 하동으로 이신다 하니 그 소식이 기분이 좋은것은 우리오터바이 코스에 가잔많은 하동이 코스이기때문 입니다. 하동이 그리운것이 내가 앞으로 2달절도아면 출발할것도 같은데 백선생님을 만나실수가 있다면 하동코스에서 백선생님을 데이코스로 ,,,, 오직나의 건강과 즐거운 마음이 오직 그 마음분 입니다.. 오늘부터 제법 큰비가 내린다 하니 어찌보면 차분한 마음입니다... 강연수님 황매아카신 그걸 철바우진 못하고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무를 킨 상지에 나갔는데 그걸 다 사용하지만은 아닐터이나 그냥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다른 이웃과 같이 하여도 좋을것입니다. 너중에 황매액 을 나중에 연실할것입니다.....그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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