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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즙을 지난난 두번을 만들었기에 충분이 남을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였으나 3 사람에 6 상자가 부족합니다 미한합니다. 이번 일요일 만들어 충분하게 준비에 충분할것입니다. 이지영님 채소즙 2 박스 박상은님 채소즙 2 박스 김은희님 채소즙 2 박스 이렇게 보낸지 못한것입니다. 천수민님에게 채소즙 상자에 당근 1 상자 담겨것인데 그냥 선물로 보내것입니다. 이제 당근이 이않고 조금님미면 끈이고 모두다 채소즙 자줍것으로 말린당근을 사용할것입니다. 가격이 훨씬더높은 코스트?가 말릴것입니다. 드라고 토종생강이 워낙고가라서 500 그램 2 봉자면 1 Kg 이면 70000 원이면 원라(120000 원)무던 허란 그런정도면 정단할것인데 이라 아도 그렇게 될것입니다. 내가 2 시간 글을 써보아도 그래도 말이잘 보이지가 않는모양입니다. 오늘은 집에 젯상날이라 선들사람들이 무척하여 여런생각입니다 충분한떡낫을 준비하였는데도 식구가 워낙많이 멋은것 같습니다. 그래해서 젯날을 오늘밥 배고나서 내일부터 준비하여 내가 월요일 그리고 목요일 로 찰밥을잡을 만들갓인데 찰쌀 2 가마니 그리고 팥 1 ?? 마짃? 가 이미 준비핬고 허여 두었습니다 3 사람정도가 2~3 일 준바를하는날 준비가 될것이라 할것입니다. 그렇게 준바ㅣ하는 것은 지난 파판날에 다날에 감사들련에 감사하는것이고 날씨가이 풀리기전에 서둘러 준비하야 기도도 때문입니다. 집에 웃어른이 아중일때 아플중일때는 재사를 하지않는것이라 오늘은 나는재를 하는것이라 그냥 다을 잿우가 그순서라하는것이라 내가집에 젯날을 차지하기를 30 년이다가 계삿내가 주댸를 하여왔는데 내가 오늘 첫날이았습니다.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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