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기다리겠습니다. 오실때 전화주시기를 (냉무)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08-25 09:12
조회수: 498

ː[이미경님께서 남긴 내용]
ː보우농원에 들러서 오고싶은데요..
ː25일 전남 고흥으로 벌초하고나서,
ː27일경에 부천에 올라가면서 보우에 들러
ː선매한 마늘도 찾고, 꿀도 사고.... 싶은데 괜찮으신지요?
ː
ː작년부텀 간다고 말만 해놓고
ː이제서야 방문할 일이 생겨서 가슴이 두근댄답니다.
ː지도를 보니 광주시 용동이 기차역 "송정리역"에서 가깝던데
ː근방에 가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ː그때 뵙겠습니다.
ː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677	☞ 기분좋은 질문입니다. 3	송하		2005-01-14		685

5676	☞ 기름장사가 이익이 없는이유..	김희규		2003-05-02		573

5675	☞ 기다림에 지쳐....나도 참는데 지쳐... 1	김희규		2003-09-19		513

	☞ 기다리겠습니다. 오실때 전화주시기를 (냉무) 1	김희규		2003-08-25		498

5673	☞ 금요일 발송하면 토요일 정오경에 배송됩니다..	김희규		2003-06-23		463

5672	☞ 금액 계산보다 수취인 전화번호가	김희규		2002-11-19		1758

5671	☞ 금명간에 농원소개에 올리겠습니다. 우선...	김희규		2003-05-14		590

5670	☞ 금년의 무청 구상..	김희규		2003-04-25		584

5669	☞ 금년겨울이 춥기는 무척 추웠던 모양입니다. 2	송하		2005-02-22		524

5668	☞ 글쎄요오~.	김희규		2003-02-05		894

5667	☞ 글쎄요...따뜻한 관심 고맙습니다.	조해순		2003-03-17		854

5666	☞ 글쎄요.. 괜찬을것도 같습니다만.	김희규		2003-05-19		472

5665	☞ 글쎄요. 이게 보통문제가 아니랍니다.	김희규		2002-12-23		1334

5664	☞ 글쎄요 알수가 없네요.	김희규		2002-11-29		1655

5663	☞ 글쎄올씨다..	김희규		2002-11-01		1384

5662	☞ 글쎄올시다?	김희규		2003-04-16		533

5661	☞ 글 올리기 잘하셨습니다.	김희규		2002-12-15		1231

5660	☞ 근데 은행을 어떻게 ?	김희규		2003-03-28		994

5659	☞ 근데 은행을 어떻게 ?	우리		2003-03-28		838

5658	☞ 그일보다도 漢子를 漢字로 바로잡음이 더 급한데요.	김희규		2002-12-07		1652

[이전 20개] 1 .. 2741 2742 2743 2744 2745 2746 2747 2748 2749 2750 2751 2752 2753 2754 2755 2756 2757 2758 2759 276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