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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입금드리며...


글쓴이: 김화분

등록일: 2011-10-18 09:16
조회수: 419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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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선생님
채소즙 잘 받고 입금드립니다. 채소즙 + 택배비 = 39,000원
올 홍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벌써 끝나버렸다니 서운하네요.
내년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기대는 굴비고추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맛을 볼 수 있을런지요..
늘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청주에서 김화분드림
         
송하   2011-10-20 08:49:01
고맙습니다. 서둘러 만들어도 11 월 하순경에나 나갈것인데
1번은 무조껀 화분님에게 선물로 나갈것인데 그 이유는
화분씨의 추천으로 시작 하였기 때문입니다.
김화분   2011-10-20 14:48:55 [삭제]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보우가족들이 먹고자 하면 거절 없이 많은 비용 들여 만들어 주시니 그것만으로도 저는 송구할 뿐입니다. 많은 공을 들여 만드신 상품이니 잘 나가면 좋으련만 걱정이 앞섭니다. 선생님께서 선물이라 하심은 정말 제가 죄송하니 넓으신 마음으로만 받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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