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위 박환진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매실중 생과를 오늘 주말택배로 발송한다고 하였는데
비가 내리는 관계로 작업 준비가 아니되기도 하고 주말에 보내면 배송사고시
대처할수가 없어 월요일(4 일)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혹시나 일정에 맞지 않으신분은 사전 연락 부탁 드립니다.
♧어제 비가내려 매실수확은 어려우나 아직 보리수가 한창 익은채로 있어
다 새들에게 주기만은 아까워 그걸 따다가 어제오늘 쨈으로 만들어 보니
고생만 흠뻑하고 쪼오끔 나오게 되어 이건참 말이 아니구나 생각하였습니다.
나중에 선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레 토마토가 거론되었으나 보내지 못하여 미안 한것이
그 양이 워낙 적어서 입니다. 이번 월요일 다 따면 보우 상자로 20 여개?
될것도 같아 일단 그한도 내에서 주문을 받고자 합니다.
너무 적은 양이라 미안 하고 가격이나 양은 예년같이 20000 원 으로 하겠습니다.
나무에서 익어서 따면 맛은 당연히 좋으나 배송중 파손에 대비할수가 없습니다.
그점을 미리 양해 부탁합니다.
♧이렇게 주말택배이자 6 월말 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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