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말에 9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달 장마에는 못산다 하더니
몇일 아닌데도 계속되는 비가 무척 불편합니다.
눅눅한 날씨가 여러일들을 방해 합니다. 미숫가루를 만들려고
레시피 정하고 재료준비 하여 두고도 볶거나 가루내는일은 건조한날 하여야
하는것이라 날씨 건조해 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오는날은 주문량도 적어지는것이라 아래 주문까지 느긋하게 출발 하였습니다.
♧ 다음주 주말에는 매실 수확을 하여 황매절임 발송을 준비 하여야 하는데
불안한것이 매실이 부족 할런지 아니면 매실에 여유가 있을런지 예측이 어렵습니다.
농사라는것이 어쩔때는 참 숫한것이 농사이고 또 어떤때는 허망한것이 농사 입니다.
그래서 공지 한데로 25일 주문을 마감 하겠다 하였는데 예약만 하시고 그리고는
다른 의사표시가 없어 예약이 유효한지 아닌지 그게 궁금 합니다.
달리 의사 표시가 없으면 취소 하는것으로 생각하여 마감 하고 작업 준비를 할까 합니다.
♧지금 날마다 생각하는 일은 새로 들여다논 포장기 너무나 느긋하여 3 년째 인데
그,거 조립마친지가 1년여 너무 늦어지는 이유가 현재 파우치 포장 기계에
문제가 없다보니 바쁜 마음이 아니어서 입니다.
일단 새기계 제자리에 옮기고 나흘째 주무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마치는게 계획이라 이번 주말은 더 부지런을 내려니 생각합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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