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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김성림님께서 남긴 내용] ː ː지난주에 보내주신 생청국, 꿀 그리고 선물로 주신 튀밥.. ː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ː ː혹시 *황매실 아카시아꿀 절임*을 주문할 수 있을까요? ː ː1병 부탁드립니다. ː 우선미안합니다. 튀밥 다섯봉지가 선물이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전번 보우의 가족끼리의 약속?으로 튀밥을 굳이 약속이 없어도 튀밥을 넣어도 이의없이 금액을 송금하기로 묵시가 되어있었던일이고 그일의 발단은 상자의 빈공간을 메우기가 넘 어려워 지는게 무우는 지금도 많이있지만 바람이 들어 선도가 떨어지기에 계속 넣어드릴게 없고 예를들어 한참 많이사용하였던 오이나 토마토가 지금은 상상을 넘게 무척도 비쌀뿐더러 그나마 구할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마땅히 넣을게 없어 곤혹스러워 하고있습니다. 아마도 님의 상자에 공간이 너무많아 튀밥이 다섯봉지가 들어갔거나 여기저기 상자마다 공간을 메운 합이 다섯봉지가 된것입니다. 그 다섯봉지는 봉지당 2000 원씩 10000 원어치랍니다. 사전 양해없이 보낸것에 사과합니다. 미안합니다. 차후 양해없이는 보내지 않도록 주의할것입니다. 그리고 황매아카시아꿀절임은 재고가 상당량 있습니다. 이 황매는 8월1일부터 일괄 900 cc 초병에 소분하여 병당 20,000 원에 발매할 계획입니다. 8월1일 이후 주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소분된 재고는 예약하신분들의것만 명찰붙혀 저장된것 뿐이고 그외는 소분되어 있지 않으며 그외 소분작업은 월말에나 할것입니다. 참고로 이미 소분된것이나 아니된것이나 똑같은 품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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