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2/11 금요택배 주문합니다. 쌀엿 1 12,000 서리태 5 70,000 메주콩 5 40,000 토종팥 5 50,000 택배 4,000 --------------------- 합계 176,000 어머니께서 보우 잡곡을 드시고선 '맛이 좋다. 선물해야겠다' 하시며 절반 뚝 가져가셨어요. 부모님께서 건강이 안좋으셔서 검은콩을 좀 드셔야하기에. 또한 맛있는 것이 있으면 뭐든 꼭 나눠드시는 좋은좋은 성품이시거든요 저의 어머니. 제 먹을거리 쌀엿 포함하여 주문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서리태와 약콩에 대한 걱정을 더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약콩 주문할께요. 저 장사하는 사람아니예요 선생님.. 오해마셔요.. 게시판에 사진이 올라오니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덕분에 선생님의 힘있는 필체와 집도 구경하고요^^ 다사다난한 택배이야기 보며 선생님의 끈기 배우고 갑니다. 날이 다시 추워지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선생님. 새벽녘 떡 지으실때 감기드실라..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2790 2791 2792 2793 2794 2795 2796 2797 2798 2799 280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