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래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두어분 공간이 너무 부족하여 부피큰 양파가
나가지 못한외는 대체로 주문대로 나갔습니다..
이제 28 일 금요택로 설전 택배는 마무리 되면 근 10 여일간 택배가 없으니
이번 금요택배로 양식등은 챙겨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아침에는 영하 8도까지 내려가 크게 걱정 하였더니 해가 쨍쨍하니
그 덕분에 날씨는 많이 풀려 일 하기가 한결 좋습니다. 그래도 지금 기온이 0.9 도 이니
어떻든 영상은 영상 입니다. 일찍부터 서둘러 빠게지 담그고 양념이 남아서
무를 깍두기로 썰어 간하여 물기를 빼 내지 않고 소금 뿌려 바로 담갔는데
이게 간만 들면 국물이 시원하니 조해순표 막깍두기가 될것도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채소즙인데 그것도 같이 만들어 포장이 이제 막 끝났습니다.
이제 이걸로 오늘택배와 주말택배는 충분 할테니 설 쇠고나 만들일이라
이제 채소즙으로는 당분간 느긋한 마음입니다.
이제 29 일부터는 마을떡을 하느라 정신이 없을것이라 내 쑥개떡이 합세하면
더 정황이 없을터라 우리 쑥개떡은 내일 하기로 그렇게 날짜를 조정 하였습니다.
이 쑥개떡은 잘하면 금요택배로 배송이 가능할것 입니다. 가격은 쑥인절미랑
같은 가격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중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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