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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택배량도 적고 주문량도 적어 별 어려움 없이 주문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은 누룽지 만들 준비로 분주하였습니다. 누룽지 공장 스케쥴 잡아 재료들 준비해 주는일이 만만치 않아서 입니다. 이번 주말이 가장 춥다는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한파의 징후는 없습니다만 이번 주말에 해야할 일들이 많기도 많은데 걱정 입니다. 이번에 호박떡과 호박죽을 절품 처리 하면서 호박떡 재고는 오늘까지로 공간메움으로 완전히 절품 시켰고 월요택배부터는 호박죽을 넣어드려 이도 다음주 중으로 완전 절품 시키면 이제는 호박이여 안녕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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