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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까지의 주문중 채소즙이 부족하여 주문대로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아침에 채소즙을 만들어야 하는데 떡국떡을만들 가래떡 만드는일에 밀려 만들지 못 하면서 어쩌면 주문에 될것도 같았는데 예상외로 오늘 채소즙 주문이 많아 그만 주문대로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그간 채소즙 터지는 문제에 대하여 한가지 가능성 있는것이 은박지 포장인데 은박지를 선택하지 못한 이유가 그 가격이 인상 될수밖에 없고 그리고 내부를 확인할수가 없으니 답답하고 공기의 완전 배제가 확인 되지 않으니 보존 기간을 짧게 할수밖에 없는일 이라서 예전에 보존 기간은 거기에 맞게 조정 하였었습니다. 이게 은박지 포장이 가격만 올라갈뿐 그렇게 효용은 없는것인데 터진다는 계속된 질책을 넘기기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남들같이 CLP 를 사용하고 짐짓 모른체 할수도 그럴수도 없는일 이었습니다. 조금 터지는것을 다행으로 알고 양해 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어떻든 내일 채소즙 포장은 실험으로 새 은박지 포장으로 하여 얼마나 개선 되는지 확인만 하여보고 새로운 포장재는 현 재고가 소진될때 까지 사용할것이니 다음주 부터 2 월말 까지는 지금의 예전 상태로 나갈것 입니다. 이제 호박 고구마가 2 상자 남았습니다. 고구마가 원래 추위에 약한것이라 영상 5 도정도의 기온에 하루저녁만 노출 되어도 바로 아웃되는것이라 고구마 받으시면 스치로폼 상자를 개봉하고 종이 상자도 개봉하여 바람이 통하게 하여 따뜻한 실내에 보관하여 주시기 바랍나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늦게 온다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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