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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위 신영옥님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청군무가 6 상자나 나갔는데 아직 무우가 덜커서 김장용으로는 미흡하여도 동치미나 싱건지 담기는 아주 맞춤입니다. 가물면 채소자람이 늦으나 맛은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 무우로 지짐을 하여보니 맛이 썩 좋습니다. 청군무 개시하는 날이라 보우무 사랑 1 번이라 하면 조해순선생님이라 조선생님에게 1 상자 연락없이 보냈는데 무사이 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새로 만든 프로폴리스가 처음으로 나갔습니다. 예전것은 완전 품절이고 전혀 새로운 담금이라 이번것도 칭찬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한 2 년간은 이걸로 판매할 양이 될것 같습니다. 프로폴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춘천 공미영선생이 공주 친정으로 소금을 10 봉지 보내라 시는데 7살짜리 2 Kg 씩 담아진것이 부족한데 다음 월요택배로 보내기는 주말에 사용하실것 같아 다급한데 과수원 소금더미 풀어내기가 너무 어려운 일이라 너무너무 아깝지만 별수없이 저번 가루소금 내었던 11살 짜리를 큰 봉지에 10 kg 씩 담아 2 봉지를 보냈는데 친정에서 전화오기를 무슨 소금 2 봉지가 왔더라 하시면 전혀 다른 상황이 되어 버리는것이라 걱정입니다. 그건 10 봉지양 입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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