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이 아래 주문중 우리밀 국수가 나가지 못한것은 우리밀 조합장 친구를 아직 만바보지 못하였습니다. 요즈음 어찌나 바쁜지 아침 5 시에 작업 시작하몀 자정에나 마치니 그런 바쁜중에 그곳을 방문 하지를 미처 하지 못 하였습니다.미안 합니다. 먹딸기 즙이 상자로 팔리지 않는 품목이라 작년 가을에 만들어 두고 방심 하였는데 그게 품절된 모양입니다. 먹딸기 밭에 나가보아 아직 싱싱하면 채취하여 새로 만들겟습니다. 이게 야생초라 이정도의 서리에는 잘 견디엇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멸치 이야기 입니다. 국멸이 품절되어 더 비싼 반찬멸치를 대신 보내면서도 칭찬듣지 못한것은 그 용도가 다르기 때문 인것으로 생각됩니다. 냉동창고를 뒤져보니 반찬멸치만 있고 국멸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멸치는 오늘까지만 반찬 멸치로 대신 보내고 그리고 품절처리 합니다. 이게 지난 봄에 구입하여 두었던 것인데 지금의 가격으로 경락 한다면 거의 70 % 정도 인상이 불가피라 이도 어려운 일이어서 품절처리하고 내년 봄을 기약합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 오늘 홍어가 나갓는데 홍어애를 보내줄수 없느냐 하여 애를 가져다 손질하고 있습니다. 그 애 라는것이 홍어 간인데 거기에 쓸개가 붙어 있어 그걸 씻어서 쓸개를 제거하고 물기를 빼 낸후에 두어개씩 별도로 포장하여 냉동실에 몇일 두어 확실하게 냉동이 되어야 발송 준비가 되는것이라 애는 다음에 보내겠는데 그게 애국을 끓이려면 상당한 경험이 있어야 하는것인데 그게 유용하게 잘 쓰일런지 궁금한 일 입니다. ♧ 예상보다는 고구마도 시들하고 단감도 시들하고 대봉감도 시들하여 걱정 하고 있습니다. 단감 이라는것이 물러지면 단감으로의 가치가 떨어지는것이고 대봉시도 홍시가 되면 그도 배송사고로 이어지는것이라 그대로 방치할수없어 어제 무택목요일 감깍는 기계를 민들어 대봉부터 까기 시작 하였습니다. 택배후에 작업하면 재고량의 30 % 정도는 떨어낼것 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대봉시나 단감을 지금 주문하시지 않으면 금방 없어질수도 있다는 설명을 드리는것 입니다. 감깍는기계 생각보다 능률이 높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대봉은 곶감으로 단감은 절편으로 바꾸어 지면 냉동실에 들어가면 안전 하기에 서둘러 작업하는것 입니다. ♧ 고구마격에 대하여 해명을 드립니다. 지난 10 월 13일 택배 이야기에 고구마를 처음 판매 시작 하는데 그 가격을 15000 원으로 한다고 말씀드릴때만 하여도 예년같으면 그게 금방 팔리면 물빠질 시간이 없이 나갈것으로 예상 하였는데 그게 예상외로 시간 끌어 더디니 그간에 물이 빠지니 말하자면 부피가 줄어지고 가벼워지고 한데다가 원래 기준이 상자당 6 Kg 을 기준으로 하는데 그걸 포장하는 이웃 할머님이 어찌나 꼼꼼하게 꽉꽉 채우는지 그게 8 ~ 9 Kg 을 담아 버리니 그도 문제가 나한테는 심각하여 마이너스로 들어가고 있기에 호박 고구마는 예년대로 상자당 20000 원으로 하시는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 생강가루 이야기 입니다. 오늘까지 6 일째 햇볕에 말리고 오늘 거두어 두었습니다. 내일 가루내기가 원만하면 다음주에 나갈수 있을것 입니다. 이게 건조기로 찌면서 말리는것이 깔은 좋은데 향이 많이 없어집니다. 햇볕에 말리면 노오란 색은 많이 퇴색하지만 향의 손실은 적습니다. 그래서 햇볕에 말렸던 것인데 하나님이 많이 봐 주셔서 별탈없이 건조를 마친것 입니다. 역시 생강은 토종이 좋습니다. 커피같이 타 마셔도 그 토종생강의 알싸한 향이 일품 일것 입니다. 생강가루 주문을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2810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2818 2819 282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