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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주문까지 출발하였습니다. 배인수님 호박고구마 상자에 김 1톳은 들어가는데 또하나 상자에 미역은 넣을수가 없어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임영도님 다시마도 공간이 없어 넣지 못하였습니다. 이은실님 쑥가래떡 내어 오는것을 깜빡하여 쑥인절미로 대체하여 보냈습니다. 그냥 그대로 받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미안합니다. ♧요즈음은 날마다 포도즙 가공하느라 열심인데 거기에 고구마 수확이 겹쳐서 더욱 부지런을 내고 있습니다. 고구마가 캐서 상당시간후에 자연히 물기가 말라야 자장도하고 맛고 드는것이라 기온이 영상 10 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지금 반드시 캐야 하는것이라 마음들이 바쁠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고구마가 많이 나갔는데 그게 몇일 지나야 맛이 날것 입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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