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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농원 마늘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상품소개란에 보니 제 이름이 빠졌네요 며칠전에 8kg 주문 예약 했는데요. 마늘값과 꽈리고추 그리고 튀밥과 강낭콩대금 모두 은행으로 입금 시켰습니다 잊지 마시고 꼭 마늘 보내주세요.. 참 무농약 사과 아직 덜 익었지만 맛은 끝내 줬습니다.. 작년사과 보다도 더 맛있는것 같았어요 우리식구가 네 식구인데 사과는<세개> 보기도 아까운데 맛은 입에 살살 녹으니 서로 조금이라도 더 먹겠다고 난리였답니다 8월초쯤에는 먹을수 있겠지요??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고 보우에만 있는 기막히게 맛있는 사과. 하루빨리 먹고 싶어요...그리고~~!!! 송하선생님 올해는 왜 수박소식이 없나요?? 혜숙이 언니하고 보우농원에 수박 나올때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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