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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택배 끝나니 어두어 질려면 한시간 반이 남아 있어 과수원 에 가서 전정 작업을 하고와서 택배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지난주말부터 장마가 온다하더니 실제기상은 비 없는 건장마로 정말로 하나님의 도움으로 많은일들을 처리 하였습니다. 포리똥 다 따내고 나무 솎음전정으로 내년을 대비 하였고 오디 무사히 다 따내고 내년의 새나무를 위해서 말끔이 잘라내어 그 엄청도 많은 나무들 말끔이 거두어 내었고 양파 선별 마치어 상자에 담아 냉장창고 입고를 마무리 하였고 그리고 함적굴 논두럭 제초작업 2 차 마무리 하고 그리고 사과나무 하계전정은 5 브럭 중에서 3 브럭을 마치니 나머지는 비맞아가면서 할수도 있는일 입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비가 엄청 내린다는 예보이었고 실제로 먹구름이 몰려오더만 약간의 비만 내리고 그리고는 비가 없어 과수원에 가서 하계전정을 하다가 너무나 어두어 내려와 아침까지 늦잠을 자게 되니 택배 이야기가 지체 되었습니다. 비는 아침 6 시가 되어도 내리는둥 마는둥이라 지금 채소즙 만들 준비를 하고있는데 밭에나가 일 하다가 비가 많아 일 못하면 내려와 채소즙을 만들어? 그런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치었습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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