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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까지의 주문중 흑임자가루가 부족하여 박종애님의 택배는 흑임자가루가 주종이라 다음택배로 보내기위하여 보류하였습니다. 그리고 흑임자가루가 1 봉지인 경우 나가지 못한분이 민홍기님 강영석님 두분인데 다음에 주문 있으시면 하는 희망입니다. 두분께 미안 합니다. 내일 만들어 모래 수요택배로 발송 하겠습니다. 이게 난감한것이 조금만 할수가 없는것이라 생흑임자를 10 Kg 을 실어두었습니다. 이게다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갑자기 많이 나간것이 냉동상태의 쑥떡과 인절미 등인데 이게 한개만 있어도 스치로폼 상자에 담아야 하니 상자 맟추기가 어려워 어떤 경우는 2 껀의 택배로 보내게 된것이 다섯분 이나 됩니다. 이렇게 되면 본의 아니게 택배 껀수가 늘어 택배비 부담이 미안하여 알밤등으로 택배비를 물품으로 대신하는 그런 마음을 썼습니다만 받으신분은 불편하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양해화여 주시기 부탁합니다. ♧오전에는 트랙터 수리하고 과수원 바닥풀을 베는 작업을 마치고 오후에는 택배 준비만을 하여 비교적 무리없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빨리 쨍하여야 겠는데 아직까지 빗방울이 날려 여간 불편한 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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