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 아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몇분에게는 공간이 없어 보내지 못한 몇가지 품목이 있습니다만 그건 부득이 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은숙님이 이영주 님에게 사과즙 채소즙을 보내라는데 받으실분 전화번호에 차질이 있는듯 하여 월요택배로 보낼수 밖에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임경란 선생님이 청주를 보내라 하셨는데 몇일 말미를 주셔야 하는데 그게 남아 있을것 같아 보내려니 하였는데 마누라 말이 저번 제사때 가져가들 버려서 그때 없어진것이라 하여 이번에는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충분하게 여유있게 준비하여 보내드리겟습니다. 이번은 미안 합니다. 방수진님이 채소즙을 조금 보내라 시는데 그게 만들때 통상 상자를 채우지 못한 것이 생기기 마련이라 그 숫자가 보통 40~50 봉지가 되는데 이번에 어떤분이 생들깨를 보내라하는 공간이 많아 그분이 채소즙을 모르시는것 같아 거기에 넣어드리고 없어 오늘은 일곱 봉지인가로 넣어 보냈는데 내가 인색한 것이 아니고 일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어제 모처럼 날씨가 좋아지고 그리고 앞으로는 상당기간 비가 없을것이라는 예보라서 아침 일찍 냉장창고에 가서 다듬어 스라이스 하여 놓은 표고버섯 내어와 마당 가득이 널어 두면서 햇빛좋고 바람이 심하다 하니 바람 많을수록 잘 마르는 것이라 돈은 태양한테 벌어달라하고 나는 나주라이더스 클럽에서 이번에 개통한 새만금 방조제를 통하여 군산까지 가서 점심 먹고오자 하여 BMW 로 타고 벙개투어를 갔는데 어찌나 바람이 센지 그 중량급 오토바이가 휘청거릴 정도로 바람이 심 하였습니다. 속으로야 바람아 불어라 그래야 내 표고 잘 마른다. 다녀 왔더니 표고를 여러번 뒤집어 잘 마르게 한 마누라에게 나는 자네밖에 없네 수고 하였네... 거기까지는 좋았으나 바람에 강풍에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다리에 퇴옥이 났습니다. ♧민물새우를 바로 젓갈 담그는것이 아니고 삼삼하게 소금간 하여 한이틀 두었다가 붉은 색깔이 돌면 거기에 가진 양념을 하는데 그 작업을 오늘 마치어 두었습니다. 우선 떠다가 밥비벼 먹어 보니 맛이 무던 합니다. 이글을 올려 두었는데 평소에 먹어본 사람이라면 아마 군침이 돌았을것 입니다. 이걸 내일 찰밥이 어느정도 삭으면 병에 담아 병당 10000 원씩 판매 하겠습니다. 남이 만든것은 설탕이나 조미료나 물엿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는것이라 개운치 않았는데 이건 확실하게 그런일 없으니 나도 이걸 아마 많이 먹을것 같습니다. 무게는 담아보지 않아 모르겟지만 아마 1 Kg 정도 될것 같습니다. 이게 장기 보관이 아니 되는것이라 이번에 월요택배로 많이 팔려 나갓으면 합니다. 아마 한 20 병 정도 나가고 나머지는 내가 먹을것 입니다. 10000 원은 재료비 정도로 짐작이라 이거 사서 후회는 없을것 입니다. ♧이렇게 금요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5월 3일 월요택배로 하고 수요택배가 어린이날 때문에 택배가 불가라 5 월 6 일 목요택배로 주말택배를 가름 하고자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2810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2818 2819 282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