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채소즙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임윤정

등록일: 2010-04-23 18:29
조회수: 424

      봄의 한 가운데입니다.
    오랜만에 방문드리네요.

      요즘 남편이 몸이 아파 참 우울합니다.
     하루종일 울고싶은 마음을 참다 ,문득 보우생각이나서 문을두드립니다.
     채소즙을먹고 남편이 웃었으면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서울 양천구 목1동 벽산아파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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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0	입금드립니다 1	박종애		2011-11-29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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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8	입금드렸고요, 다시 주문합니다@#	마포이정희		2011-11-14		421

4977	입금했습니다. 1	조영민		2011-11-10		421

4976	주문드립니다@# 2	박삼석		2011-11-10		421

4975	추가주문드립니다.#	정혜영		2011-10-31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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