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입금드립니다.


글쓴이: 김화분

등록일: 2010-04-12 11:01
조회수: 417
 
선생님

쌀엿 맛이 환상입니다.
저는 쌀엿이 처음이라 맛이나 보려 주문했는데 이런 맛이!!!
전혀 이에 달라붙지 않고 또한 먹고 난후 게운하고 (다른 엿종류는 뒷맛이 남아 좋아하지 않았음)
이러하니 인기가 좋았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4월인데도 엿이 녹지 않고 제대로 왔습니다. 아삭아삭하니 정말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쌀엿. 사과. 택배비 = 합계 31,000원입금 드립니다.
청주에서 김화분드림
         
송하   2010-04-12 17:21:19
고맙습니다. 이번에 처가에서 결혼식이 있었고 거기에서 이바지로 들어온
쌀엿을 가져와 먹으라 하여 아니 먹는다 하니 당신만 일등국민이냐 다른 사람도
그런 엿을 다 아는거라고 모양도 똑 같지 않느냐 하여 내말이 지금 기온에
녹지 않으면 그건 가짜이자 불량식품이다 하였더니 맛이나 보라하여

그거 2 개 먹고 속이 메슥거려 그다음은 먹지 않았습니다.
어떤때 밤에 원고작성등을 한다면 혼자서 쌀엿 1 병을 다 먹어도
아무런 기미가 없는데 엿2 쪼각에 메숙거리는것은
그게 물엿과 사카린이 들어갔기 때문 입니다. 다들 그렇게 만드는지를 알거든요...
김화분   2010-04-12 17:48:30 [삭제]
선생님은 무엇을 만드시든 명품이십니다.
그 정신과 솜씨를 다음 세대 대대로 이여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672  선생님..황매가 잘 있는지...죄송합니다.@# 1
박명화
 2009-08-27 417
3671  주문드립니다@#
박상희
 2009-08-27 417
3670  입금했습니다.. 1
이은실
 2009-08-25 417
3669  입금하였습니다 1
최미경
 2009-08-21 417
3668  주문드립니다.@#
진은숙
 2009-08-21 417
3667  주문드립니다.@#
김동숙(서울)
 2009-08-21 417
3666  입금했습니다. 2
최선옥
 2009-08-21 417
3665  입금했습니다. 1
이은미
 2009-08-20 417
3664  주문드려요~@# 2
김경림
 2009-08-20 417
3663  입금드립니다. 1
서울대림
 2009-08-19 417
3662  멸치젓이 없나요? 1
류상미
 2009-08-19 417
3661  입금 1
이미리
 2009-08-18 417
3660  주문드립니다....@#
최형욱
 2009-08-13 417
3659  주문 드립니다...@#
황미란
 2009-08-12 417
3658  주문합니다.@#
김미영
 2009-08-12 417
3657  입금했습니다. 1
임정애
 2009-08-11 417
3656  입금드립니다. 1
이명희
 2009-08-10 417
3655  입금완료했습니다 1
김복래
 2009-08-08 417
3654  입금했습니다(3/31). 1
문명자
 2010-04-02 417
3653  주문드립니다~@#
김현혜
 2009-08-07 417
      
[이전 20개]   1  .. 2841   2842   2843   2844   2845   2846   2847   2848   2849   2850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2859   2860  .. 3029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