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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은 주문 껀수도 적고 품목도 단순한 편 이라서 아주 싱겁게 택배가 끝나 버렸습니다. ♧오늘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쎈터에서 친환경 채소재배에 대한 강의를 오전 2 시간 동안 하기로 약속이 된날이라 새벽에 야콘과 산마를 세척하여 주어 다듬어 썰어서 말리라 하고 이발소가서 이발하고 얼른 과수원에가서 창고 보강공사 작업자에게 작업 설명하고 기술쎈테에 가서 오전 강의 2 시간을 마치니 이제 택배만 남았는데 밭에서 일하는경우는 점심을 거르고 힘써 일 하여도 전혀 힘들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는데 다른사람 들과 어울리거나 강의 하는일은 정말로 무척 힘이 듭니다. 다 현재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거나 그 분야에서 한가락 하는사람들에게 대충 설명할수도 없는일이라 힘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점심 같이 하자하는데 가만이 빠져나와 점심 대충 먹고 한숨자고 택배준비를 하였습니다. 목이 잠긴지가 거의 3 개월이 지나 가는데 의사말이 어디로 핸드펀도 없이 일주일만 잠적하여 아무일 하지 말고 아무말 하지 말고 쉬면 낫는다는데 상황은 전혀 그렇게 만들어 지지가 않아 걱정입니다. 다음주 수요일 다시 2 시간을 하자는데 미리서 걱정 입니다. ♧ 지금 경기가 나빠서 그런지 내가 인심을 잃어서 그런지 평소의 70% 수준으로 주문이 줄어서 언제는 일이 많다고 걱정되드만 이제 일이 줄어서 은근이 걱정입니다. 이번 주말 까지는 더도조청과 사과식초 소분을 마무리 하면 얼마간 택배준비는 원만할것 같아 그렇게 마음 먹고 있습니다. 과수원 작업은 한이 없으나 그렇게 쫏기지는 않는 일이라 잠시 택배준비에만 마음을 쓰려 합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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