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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를 지금나가는 청국장 PET병 12개에 병당 매실을 1 Kg 을 넣고 배식초를 부어 놓았는데 꿀절임은 매실이 쪼글아들어 그 양이 25 % 정도로 줄어들었는데 초절임 매실은 통통한채로 그대로 있네요. 좀 더 기다려보면 뭐가좀 달라지려나 기대하나 변할것 같지가 않네요. 지금 오이초절임 (오이 장아찌) 을 50여 Kg 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걸하면서 연구가 일을 쉽게하면서 더 맛있게 할수 없을까 생각해둔것이 있습니다. 서리맞은 고추를 바늘로 구멍뚫어 항아리에 넣어두고 소금1되 2Kg 에 30 리터정도의 물을 붓고 거기에 식초를 3되정도 (5리터) 를 합하여 팍 끓여 뜨거울때 고추항아리에 퍼담아 두었다가 3~4일후 그 소금물울 다시끓여 떠붓기를 3번하여 서늘한곳이나 냉장하여 두었다 먹으면 맛이제법인데 내가 구상하고있는 방법은 디지탈 온도계가 붙어있는 스테인레스 솥에다 고추나 오이를 넣고 소금물과 식초를 넣고 온도가 75도 정도되게 온도를 높였다가 그대로 몇일을 두엇다가 온도를 다시 올리고 하기를 3번하고 다른용기에 담아 냉장보관을 하자고 생각학 있습니다. 이일의 장점은 일이 고르고 발효식초의 향을 보존할수가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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