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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제 는 떡만들 재료들 준비 하고 어제는 종일 그리고 새벽 2시까지 여얼심으로 호박떡 만들고 그리고 오늘은 아짐들 떡국떡 그리고 떡뻥만들 검정떡 그리고 현미쑥 가래떡 점심도 거르고 만들어 치우고 그리고 택배를 좀 늦게 오라하여 마무리 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지난번 준비한 쌀엿이 솔찬이 많아서 그걸로 겨울을 날려고 하였더니 그만 그게 품절인데 많이 있다고 방심하였던 모양입니다. 몇분에게 나가지 못 하였습니다. 부지런 하게 준비하여 쌀엿을 준비 하겠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쌀엿이 발목을 잡네요.... ♧떡뻥떡은 떡국떡과 레시피가 똑 같으나 가래떡의 굵기가 더 가늘게 빼는데 떡국떡 같이 굵게 만들면 마르면서 균열이 많아지기 때문 입니다. 가늘게 빼는데 오늘 쌀 3 가마니로 만들었으니 내일 떼어내고 모래 썰어서 응달에서 말리기 시작 하면 아무리 부지런을 내어도 설전에 나가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게 아무리 바빠도 서두를수 없는 성격이라 떡뻥은 늦더래도 양해 바랍니다. ♧이렇게 주말택배이자 1 월달 마감택배를 보냅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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